양털워머 열심히 입고다니다가
기모 추가해서 구입했어요
마트나 스타필드 돌아다닐때는
아무래도 양털은 좀 덥더라구요
나는 더운데 아가는 추울까봐 벗을수도 없고
셋째다 보니 나갈일도 많아질거같아서
기모도 들였어요 ㅎㅎ
키 160 미듐 사도 되겠지만
애기 돌지나서도 입을수 있게
라지로 했어요
오버핏인데 그래도 이뻐요 ~
시간이 갈수록 짐 늘어나는게 싫은
셋째엄마 블랭킷도 이제 귀찮은 찰나에
너무 좋은 아이템이 생겼어요 ^^
잘입을게요 ~ 담에 여름아이템도 도전할까봐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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